자유와 디지털에
개인은
탐닉한다.
탐닉한다.
외딴 섬이 된다.
창조하는 자가
창조하는 자가
지배한다.
피지배자는
그 수가 많아도
저항하지 않는다.
개인은 자유롭다.
하지만,
하지만,
자신만 살기 위해 경쟁한다.
디지털이 지배하는 공간에서
사람들은 서로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모른다.
같은 공간을 공유하여도 머나먼 타인이다.
마음은 디치털이 지배하는 콩밭에 가 있다.
2019.3.5. 김희식 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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